어제(금) 계룡문고로 서점소풍 온 송면어린이집(충북 괴산군)과 꿈샘어린이집(충남 논산) 아이들~
참 좋은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인솔~ 책마법사의 즐거움과 재치가 넘치는 프로그램 운영, 동화작가 이가을 샘, 그리고 책 읽어주는 늑대로 변신한 저까지 계룡문고 책드림팀 총 출동~
첫 서점소풍으로 도시락까지 가지고 온 9명의 속리산 자락의 예쁜 송면어린이집 아이들과 학기마다 오니 이젠 익숙한 꿈샘 아이들, 점심 시간에 도시락에서 먹을 것도 우리들에게 입에 넣어주고 선생님들의 많은 수고로 어제도 신나게 서점을 즐기고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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