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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각 분야의 경맥인| 동문 소식방 재경경북고 62회/ 경맥저널 47호/ 48년 5.10 총선에서 제헌국회의원이 된 조헌영(2회. 시인. 조지훈의 부친),

작성자曉泉|작성시간14.11.26|조회수740 목록 댓글 0
각 분야의 경맥인| 동문 소식방
재경경북고 62회|조회 67|추천 0|2009.01.31. 12:26

※ 다음은 경맥저널 47호(2001.7)의 박대련 님(37회)의 글을 요약한 것이다. 여기에 거명된 분들 이외에도, 오히려 더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작업의 어려움에 따라 박대련님의 글로 대신 하고자 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3부 수뇌   ◈정계  ◈관계  ◈법조계  ◈교육계  ◈의료계  ◈군경계  ◈언론계  ◈세계적인 과학자들  
금융계 ◈기업계 ◈문화계  ◈종교계  ◈스포츠계
3부 수뇌
▲대통령-노태우(32회) ▲국회의장-이효상(4회), 박준규(25회), 김수한(29회) ▲대법원장-김용철(26회) ▲국무총리 -신현확(20회)
정계
역대국회(제헌-현16대)에진출한국회의원의연인원수는1백49명인데 실제인원수로는 38개동기회(2회-57회)에서배출한 76명이다.동문 한사람이 평균 두차례씩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는 셈이다. 역대 국회별 당선자수는 제헌국회(48년)-3명 2대(50년)-3명 3대(54년)-2명 ▲4대(58년)-7명 5대(60년)-6명 ▲참의원(6년)-3명 ▲6대(63년)-6명 ▲7대(67년)-8명 ▲8대(71년)-6명 ▲9대(73년)-12명 ▲10대(78년)-10명 ▲11대(81년)-9명 12대(85)-8명 13대(88년)-16명 14대(92년)-16명 15대(96년)-18명 현16대(2000년)-16명 ,당선 수로는 ▲9선(역대국회 최다기록)-박준규(25회.국회의장 역임) ▲6선-김수한(29회. 국회의장 역임) ▲5선-이효상(4회. 국회의장 역임), 김성곤(15회), 김윤환(32회) ▲4선-백남억(15회), 박해정(17회), 한병채(34회), 강재섭(48회.현직)의 순이고 현역 국회의원으로는강재섭(48회) 동문의 4선이 최다선 기록이다. 특히 지난 48년 5.10 총선에서 제헌국회의원이 된 조헌영(2회. 시인. 조지훈의 부친), 조병한(7회), 박해정(17회) 등 3명중 조헌영, 조병한 두 동문은 6·25동란때 납북의 비운을 맞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관계
3부 수뇌이하 중앙과 대구에서 고위관직을 역임한 동문들을 살펴보자.(이름은 기수순) ▲감사원장(1명)-정희택(19회) ▲부총리(5명)-김준성(20회, 경제부총리), 신현확(20회. 경제부총리), 권오기(32회, 통일부총리), 김만제(34회. 경제부총리), 한완상(36회. 통일부총리 ·교육부총리. 현직) ▲장관(33명)-김윤기(2회), 배영호(15회), 엄민영(15회), 박해정(17회), 천병규(19회), 박일경
(20회), 신현확(20회), 서일교(21회), 오탁근(21회), 박동진(22회), 이원경(23회), 서봉균(27회), 배상욱(28회), 권영각(31회). 손제석(1회), 김윤환(32회), 노태우32회), 정소영(32회), 정호용(32회), 최세창(34회), 이종구(35회), 유종하(36회), 정해창(37회). 서영택(38회). 신국환(38회), 이진설(38회), 사공일(39회), 이수정(39회), 심우영(40회), 이정무(40회), 최재욱(40회), 박철언(43회), 조해녕(42회) 동문 등. 최초의 장관 탄생은4·19 전년인 59년 부흥부장관에 임명된 신현확동문으로 후일 관운이 승승장구해 국무총리에 올랐다. 차관 역임 동문이 33명을 헤아리고 차관급까지 할칠 경우 70명선이다.)▲대구시장-4대 박배근(27회), 5대 박성달(37회),6대 이해봉(42회), 8대 이의익(40회), 9대 조해녕(42회), 11대 문희갑(37회. 95년 1월부터 대구광역시장) ▲경북도지사-24대 김상조(32회),25대 김우현(34회).29대 심우영(40회). 이밖에 임경호(39회) 동문이 경기도지사, 김원석(40회)동문이 경남도지사를 각각 역임했다.
법조계
동문 법조인 수를 집계하면 대략 3백62명선이다. 졸업 기수별로 법조인 수가 가상 많기로는 58회의 42명이 최다수이고57회 28명, 56회 23명의순이다.
법조계 3륜의 고위직 동문을 샅펴보면, ▲대법관(대법원판사 포함
10명)-김연수(4회), 이우식(6회), 서일교(21회), 김용철(26회), 최재호(34회), 박만호(37회), 정귀호(39회), 배기원(40회. 현직), 송진훈(40회. 현직), 강신욱(44회. 현직) ▲헌법재판관(2명)-한병채(34회),정경식(38회)▲법무장관(3명)-배영호(15회), 오탁근(21회), 정해창(37회) ▲법제처장(3명)-박일경(20회),서일교(21회), 박주환(43회) ▲검찰총장(5명)-정창운(7회), 오탁근(21회), 서동권(33회), 박종철(36회), 박순용(44회)▲대한변호사협회장(2명)-홍승만(14회), 배영호(15회) ▲대구변호사협회장(6명)-임문석(7회), 박훈식(10회), 조창희(16회), 이동균(18회), 유수호(32회), 배기익(40회) 동문 등이다.
교육계
초대 교육부총리(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임명된 한완상(36회)동문과 문교부 시절 장관을 지낸 박일경(20회), 손제석(31회) 동문 등이다. 전현직 대한총장을 훑어보면 먼저
서울 · 수도권 대학
▲서울대-김두헌(3회), 권중휘(4회), 최문환(17회)
▲국민대-이재철(22회), 현승일(41회), 정성진(39회. 현직)
▲삼육대-남대극(43회. 현직) ▲성균관대-서두수(7회)
▲숙명여대-김두헌(3회), 이인기(8회)
▲동국대-서돈각(21회) ▲건국대-김용한(31회)
▲중앙대-이재천(22회) ▲명지대-박일경(20회)
▲한국체육대-이정무(40회. 현직)▲광운대-윤성천(39회)
▲서울산업대-이진설(38회 현직) ▲한국방통대-한완상(36회)
▲ 
한국예술종합학교-이강숙(36회.현직) ▲인하대-이재철(22회)
▲인천대-홍 철(45회 현직) ▲상명여대-서명덕(50회, 현직)
대구 · 부산지방 대학
▲ 경북대-김상열(2회), 서돈각(21회), 김익동(30회)
▲영남대-이인기(8회), 신기석(9회), 김기동(30회), 유창우(35회), 김강근(38회)
▲대구대-이태영(30회), 윤덕홍(46회. 현직)▲경산대-이용원(42회. 현직)
▲안동대 -이진설(38회)▲위덕대-손제석(31회. 현직)
▲부산대-신기석(9회) ▲경성대-유수현(29회)▲경상대-신현천(26회) ▲울산대-구본호(32회)
기타 지방대학
▲상지대-한완상(36회) ▲중부대-장병규(34회)▲전북대 -김두헌(3회)
▲탐라대-김철수(33회), 윤용탁(33회. 현직)
대학총장외에 전 ·현직 단과대학장 동문도 허다하거니와 명강,연구실적 등으로 유명한 교수, 학자도 기라성같아 어느동문을 거명해야할 지 외람스럽다. 
▲이상백(2회)-사회학의 태두, 한일농구계의 개척자, 
▲김두헌(3회)-윤리학의 대가, 국내 박사1호, ▲정인섭(3회)-세익스피어전공 영문학자, 산들바람의 시인, 
▲ 권중(4회)-국내 최초의 영한사전 편찬한 영문학자, ▲조윤제(6회)-국문학계의 거두, 
▲ 이인기(8회)-교육학의 대가, ▲신기석(9회)-외교사의 권위, 
▲ 장영철(11회)-벼농사의 개량학자, ▲김사엽(14회)-조윤제 선배차 쌍벽의 국문학자, 
▲ 백갑용(15회)-세계적인 거미박사, ▲최재희(15회)-서울대 「최철학」의 명강, 
▲ 최문환(17회)-사회사상 경제학사의 거성, ▲서돈각(21회)-상법의 제1인자, 
▲ 김창식(24회)-식품공학의 대가, ▲이택식(24회)-수력기계공학의 권위, 
▲ 유창균(28회)-저서 「국어학사」로 3 ·1 문학상과 5 ·16민족상 수상, 
▲ 이재철(32회)-아동문학가로 아동문학평론사사장, ▲김철수(33회)-헌법학의 권위, 
▲ 탁연빈(38회)-삽살개 보존의 개척자, ▲조동일(39회)-인문학의 르네상스 주창자, 
▲ 오양호(42회)-문학평론가, ▲노태돈(48회)-국사학자 등 많은 명교수, 학자들의 이름이 빛나고 있다.
의료계
동문 의료인의 대다수가 경북대 의대 출신이고, 역대 의대학장 동문 가운데 김익동(30회) 동문은 경북대 총장에 올랐다. 신학진(12회) 동문은 경북대 의학박사 제1호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순천향병원을 개업한 서석조(21회) 동문은 수익금으로 순천향대학을 설립·발전시켜 개업의사로서 번 돈을 육영사업으로 사회에 환원시킨 전형을 본보였다. 부산의 춘해대학을 키운 춘해병원장 김영소(15회) 동문도 같은 본보기다.
유명 의료인의 명성도 갖가지다. 매쓰컴에 「이시형드롬」을 낳은 이시형(34회), 네팔파견 의료봉사 개척자인 이근후(35회), 노태우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삼성의료원장 최규완(36회), 병리학의 권위자며 가천의과대 총장 김용일(36회), 부속병원장(길병원) 이학수(37회), 치주학의 권위 최상묵(38회), 비뇨기과의 TV스타김세철(46회), 경희대 한방 물리요법의 귄위 신현대(47회) 동문 등의 활약이 괄목하다
군경계
우리 동문 가운데 해군대장, 해참총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육참총장-정호용(32회). 박희도(34회), 이종구(35회) ▲공참총장-조근해(38회),이광학(39회) ▲육군대장=노태우(32회), 정호용(32회), 박희도(34회). 최세창(34회), 이종구(35회), 김연각(38회) ▲공군대장조근해(38회), 이광학(39회).경찰의 총수 치안본부장에는 박배근(27회), 이영창(34회), 김우현(31회) 동문 등 3명이나 현 직제인 경찰청장은 아직 없다.
언론계
▲신문사 사장=이우세(29회. 서울신문), 문태갑(30회 서울신문), 권오기(32회. 동아일보), 남시욱(35회. 문j일보), 이상회(35회. 세계일보), 곽정환(36회. 세계일보김상훈(36회. 부산일보. 현직) 김정국(39회. 문화일보현직) 김부기(43회. 천주교신부) ▲방송사 사장=서돈각(21회. 불교방송), 김영수(34회. MBC), 황선필(38회MBC)작고한 김규환(28회.서울대 초대 신문대학원장), 예용해(29회. 한국일보 논설위원. 인간문화재의 창시자) 두동문도 빼놓을 수 없다. 현직 언론인으로 김담구(39회)남중구(39회), 권영빈(42회), 송진혁(42회). 김영배(43회),이채락(43회), 윤 구(44회) 그리고 스포츠기자 40여년의 스포츠평론가 조동표(25회) 동문 등이 '제4부필치'를 빛내고 있다.
세계적인 과학자들
세계적인 「육각수 물박사」 전무식(31회). 한국인으론 노벨화학상 수상이 가장 유력하다는 김성호(37회. 미국버클리대 교수), 무궁화 인성발사를 성공시킨 황보한(37회. KT위성 사업단장), 미국NASA 근무의 박영호(46회) 동문 등의 활약상은 앞으로도 주목된다
금융계
금융계의 황제 한국은행 총재로는 서진수(15회), 김준성(20회)두 동문이 있고, 재경 은행장에 재임했던 동문을 선배순으로 손꼽아 보면, 정곤수(3회), 송재오(8회),박숙희(12회), 서진수(15회). 임석춘(17회), 김준성(20회), 배수곤(32회), 서봉균(27회), 정춘택(32회), 함래용(33회),이경재(38회), 정지태(39회)동문 등 12명에 이르고 인천의 경기은행장을 지내 이상호(30회) 동문도 있다향토의 대구은행장으로는 초대의 김준성 동문을 위시해 이상경(32회), 홍희흠(33회), 김극년(39회, 현직)과지난 99년에 사라진 대동은행장 허홍(37회) 동문 등 5명이 대구 금융계를 움직여 왔다.
기업계
쌍용그룹을 창업한 성곡 김성곤(15회) 동문을 비롯, 상신브레이크공업(주) (회장 정도철.33회), 동국무역(회장 백영기. 34회), (주)조일알미늄(회장 이재섭. 39회),신호그룹(회장 이순국. 42회), 청구(사장 김시학, 42회)화성산업(주) 동아백화점(회장 이인중. 44회), 갑을그룹(회장 박창호.47회), 남선알미늄(사장 장형수. 53회) 등대·중견기업이 어쩌다 워크아웃에 걸리고 채권단 수중에 놓여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국내 5개 경제단체장 가운데 어떤 동문이 역임했는가를 엿보면 대한상의 회장은 김성곤 회장과 정수창(20회)두 동문이 역임한 바 있다. 그러나 정동문은 우리나라「전문경영인 1호」의 관록에서 알 수 있듯 오너출신이 아니고 두산그룹 회장을 맡아 경제단체장이 된 경우다. 경영자총연합회 회장에는 부친의 후광으로 전방 회장이 된 김창성(32회) 동문이 현 회장으로 추대되어 있고,연1억불 수출업체인 (주)캐드콤 회장 김영수(39회) 동문이 작년 11월에 이미 지난 2월 선거에서 연거푸 당선돼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문화계
우리 모교는 분명히 인문게 강세의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동문이 많지 않음은 의외라 하겠다. ▲소설-김준성(20회), 이윤기(49회)▲시조-김상훈(36회)▲국악-이기릉(3회. 동편제 명창)시인-백기만(2회), 이설주(11회), 이하석(48회)▲서예-오상순(25회), 김태정(38회)▲미술-권원순(39회), 정치환(41회), 이강소(42회)▲미술평론-김윤수(35회) 동문 등.
 ◈종교계
천주교의 성직자로는 지난 80년 이래 맡고 있는 대구 대교구장 및 대주교인 이문희(35회)동문이 있다. 우리나라 두번째의 추기경으로 수년전부터 유력하게 물망에오르고 있는 영남지방 가톨릭 신자들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또한 대구대교구 총대리주교에 최영수(41회) 동문이임령되었다. 기독교에는 연세대 출신의 신학박사로 서울 예닮교회담임목사인 김호식(35회) 동문을 비롯한 현직 시무목사약 3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불교계에는 조계종 총무부장으로 여무의(44회) 동문이 있다. 순수한 국산 종교임을 자부하던 한얼교의 창교주 신정밀(39회) 동문이 지난해 선화하였으니 속인에겐 애석하기 그지없다.
 ◈스포츠계
▲프로야구 감독-천보성(53회), 김재박(54회. 현직), 서정환(55회) ▲프로야구선수 - 국민타자 이승엽(76회)
▲양궁 - 정재헌(74회) ▲검도 - 남승희(37회), 김재일(39회. 이상 검도8단.범사칭호).
제한된 지면관계상 좀더 소상하게 언급하지 못한 점 양지하시기 바라며 조만간 발간될 「경맥85년 인물사」(편찬위원-정해창.재경동창회 부회장)에 집대성했음을 말씀드립니다. (편집실 018-411-6565)
글 / 박대련 (37회)
동아일보 영남일보 기자, 논설위원 역임경북중·고 총동창회 홍보이사, 회보주간 역임· 재경동창회 초대 사무국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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