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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설, His Poems

현대시 대표작품 해설 (작가별)/ 조지훈- 봉황수, 승무, 민들레꽃,낙화,고풍의상,완화삼,고사 1, 풀잎단장, 석문, 패강무정, 꿈이야기, 병에게

작성자曉泉|작성시간12.07.21|조회수314 목록 댓글 0

현대시 대표 작품 해설(작가별)방송대수강과목자료

2009/04/07 00:38

복사http://blog.naver.com/hojin2778330/140066090861

번호 시 인 제 목 비 고
1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2 고은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3 고은 화살
4 고은 만인보(萬人譜) 서시
5 고은 눈길
6 곽재구 사평역에서
7 구상 초토(焦土)의 시 8 - 적군 묘지 앞에서
8 구상 기도
9 김경린 국제열차는 타자기(打字機)처럼
10 김관식 석상(石像)의 노래
11 김광규 상행(上行)
12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13 김광균 은수저
14 김광균 추일 서정(秋日抒情)
15 김광균 외인촌(外人村)
16 김광균 설야(雪夜)
17 김광균 와사등
18 김광균 성호 부근(星湖附近)
19 김광균 데생
20 김광균 3·1날이여! 가슴아프다
21 김광림 산·9
22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23 김광섭 생(生)의 감각(感覺)
24 김광섭 고독
25 김광섭 해바라기
26 김광섭 마음
27 김광섭 비 개인 여름 아침
28 김광섭 저녁에
29 김광섭 동경(憧憬)
30 김광섭 시인(詩人)
31 김규동 나비와 광장(廣場)
32 김기림 바다와 나비
33 김기림 기상도(氣象圖)
34 김기림 연가(戀歌)
35 김남조 정념의 기
36 김남조 겨울 바다
37 김동명 파초(芭蕉)
38 김동명 수선화
39 김동명 내 마음은
40 김동명
41 김동환 국경의 밤
42 김동환 눈이 내리느니
43 김동환 북청(北靑) 물장수
44 김동환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
45 김동환 송화강 뱃노래
46 김명인 동두천(東豆川)· I
47 김상용 남(南)으로 창(窓0을 내겠소
48 김상훈 호롱불
49 김상훈 아버지의 창 앞에서
50 김소월 삭주구성(朔州龜城)
51 김소월 진달래꽃
52 김소월
53 김소월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
54 김소월 산유화
55 김소월 초혼(招魂)
56 김소월 가는 길
57 김소월 서도 여운(西道餘韻)
58 김소월 금잔디
59 김수영 푸른 하늘을
60 김수영
61 김수영 폭포(瀑布)
62 김수영
63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64 김수영 공자(孔子)의 생활난(生活難)
65 김수영 병풍(屛風)
66 김수영 달나라의 장난
67 김수영 사령(死靈)
68 김억 봄은 간다
69 김억 물레
70 김영랑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71 김영랑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72 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
73 김영랑 오월
74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75 김영랑
76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77 김영랑 독(毒)을 차고
78 김영랑 춘향(春香)
79 김영랑 두견(杜鵑)
80 김용택 섬진강 1
81 김용택 네가 살던 집터에서
82 김용호 주막(酒幕)에서
83 김용호 눈오는 밤에
84 김종길 성탄제(聖誕祭)
85 김종길 설날 아침에
86 김종삼 북치는 소년
87 김종삼 민간인(民間人)
88 김종한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風景)
89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90 김지하 서울 길
91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92 김춘수
93 김춘수 처용단장(處容斷章)
94 김춘수 능금
95 김춘수 인동(忍冬) 잎
96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
97 김현승 가을의 기도
98 김현승 눈물
99 김현승 플라타너스
100 김현승 창(窓)
101 김현승 절대 고독(絶對孤獨)
102 김현승 가을
103 김현승 견고(堅固)한 고독
104 김현승 파도
105 노천명 장날
106 노천명 사슴
107 노천명 푸른 오월
108 노천명 남사당(男寺黨)
109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110 도종환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111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112 문덕수 꽃과 언어(言語)
113 문덕수 선(線)에 관한 소묘(素描)·1
114 민 영 용인(龍仁) 지나는 길에
115 민 영 답십리(踏十里)
116 박남수 할머니 꽃씨를 받으신다
117 박남수
118 박남수 종소리
119 박남수 아침 이미지
120 박남수 마을
121 박남수 초롱불
122 박남수 밤길
123 박남수 훈련
124 박노해 노동의 새벽
125 박두진
126 박두진 도봉(道峰)
127 박두진 어서 너는 오너라.
128 박두진 강(江) 2
129 박두진
130 박두진 향현(香峴)
131 박두진 묘지송(墓地頌)
132 박두진 청산도(靑山道)
133 박두진 하늘
134 박두진 유전도(流轉圖)
135 박목월 후일음(後日吟)
136 박목월 청노루
137 박목월 나그네
138 박목월 산도화(山桃花) 1
139 박목월 불국사
140 박목월
141 박목월 하관(下棺)
142 박목월 나무
143 박목월 윤사월(閏四月)
144 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145 박목월 적막(寂寞)한 식욕(食慾)
146 박목월 우회로(迂廻路)
147 박목월 이별가(離別歌)
148 박목월 가정(家庭)
149 박봉우 휴전선(休戰線)
150 박성룡 교외(郊外)
151 박세영 오후의 마천령(摩天嶺)
152 박세영 산제비
153 박세영 시대병 환자(時代病患者)
154 박세영 순아
155 박영희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56 박용래 연시(軟枾)
157 박용래 저녁 눈
158 박용래 겨울밤
159 박용래 월훈(月暈)
160 박용철 떠나가는 배
161 박용철 싸늘한 이마
162 박인환 세월이 가면
163 박인환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164 박인환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165 박재륜 천상(川上)에 서서
166 박재삼 흥부부부상
167 박재삼 자연(自然)
168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江)
169 박재삼 밤바다에서
170 박재삼 추억(追憶)에서
171 박종화 사(死)의 예찬(禮讚)
172 박팔양 밤차
173 박팔양 너무도 슬픈 사실
174 백석 여승(女僧)
175 백석 팔원(八院)
176 백석 정주성(定州城)
177 백석 여우난 곬족(族)
178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79 백석 고향(故鄕)
180 변영로 논개(論介)
181 변영로 봄비
182 서정주 선운사 동구(洞口)
183 서정주 견우(牽牛)의 노래
184 서정주 국화 옆에서
185 서정주 귀촉도(歸蜀途)
186 서정주 무등(無等)을 보며
187 서정주 추천사(楸韆詞)
188 서정주 동천(冬天)
189 서정주 신부(新婦)
190 서정주 문둥이
191 서정주 화사(花蛇)
192 서정주 자화상(自畵像)
193 서정주 밀어(密語)
194 서정주 상리과원(上里果園)
195 서정주 광화문(光化門)
196 서정주 다시 밝은 날에
197 서정주 춘향 유문(春香遺文)
198 서정주 꽃밭의 독백(獨白)
199 설정식 해바라기 3
200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201 송욱 하여지향(何如之鄕)·일(壹)
202 신경림 농무(農舞)
203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204 신경림 목계 장터
205 신경림 갈대
206 신경림 겨울밤
207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208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209 신동엽 산에 언덕에
210 신동엽 진달래 산천
211 신동엽 종로 5가
212 신동엽 금강(錦江)
213 신동엽 봄은
214 신동집 목숨
215 신동집 오렌지
216 신석정 들길에 서서
217 신석정 임께서 부르시면
218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219 신석정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220 신석정 작은 짐승
221 신석정 꽃덤불
222 신석정 슬픈 구도
223 신석정 어느 지류(支流)에 서서
224 신석정 전아사(餞아詞)
225 신석초 바라춤
226 신석초 꽃잎 절구(絶句)
227 신석초 금사자
228 심훈 그 날이 오면
229 심훈 만가(輓歌)
230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231 양성우 청산(靑山)이 소리쳐 부르거든
232 양주동 조선(朝鮮)의 맥박(脈搏)
233 여상현 봄날
234 여상현 분수
235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236 오상순 방랑의 마음
237 오세영 모순의 흙
238 오세영 그릇 1
239 오일도 내 소녀
240 오장환 성씨보(姓氏譜)
241 오장환 모촌(暮村)
242 오장환 황혼(黃昏)
243 오장환 소야(小夜)의 노래
244 오장환 고향 앞에서
245 오장환 병든 서울
246 유경환 혼자 선 나무
247 유정 램프의 시
248 유진오 불길
249 유진오 향수
250 유치환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251 유치환 깃발
252 유치환 행복
253 유치환 일월(日月)
254 유치환 생명(生命)의 서(書)
255 유치환 바위
256 유치환 광야(曠野)에 와서
257 유치환 울릉도
258 윤곤강 아지랑이
259 윤곤강 나비
260 윤곤강 지렁이의 노래
261 윤동주 서시
262 윤동주 참회록
263 윤동주 별 헤는 밤
264 윤동주 또 다른 고향
265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266 윤동주 십자가
267 윤동주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268 윤동주 오줌싸개 지도
269 윤동주 자화상(自畵像)
270 윤동주 초 한대
271 윤동주 병원(病院)
272 윤동주
273 윤동주 간(肝)
274 이광수 비둘기
275 이동주 강강술래
276 이병철 곡(哭)
277 이상 거울
278 이상 오감도(烏瞰圖)
279 이상 꽃나무
280 이상 이런 시(詩)
281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82 이상화 나의 침실로
283 이상화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
284 이상화 통곡(痛哭)
285 이상화 병적 계절(病的季節)
286 이성교 밤비
287 이성복 그 날
288 이성부
289 이성선 큰 노래
290 이수복 봄비
291 이수익
292 이승훈 위독(危篤) 제1호
293 이시영 정님이
294 이용악 그리움
295 이용악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296 이용악 낡은 집
297 이용악 오랑캐꽃
298 이용악 북(北)쪽
299 이용악 풀버렛소리 가득 차 있었다
300 이육사 광야(曠野)
301 이육사 절정(絶頂)
302 이육사 청포도(靑葡萄)
303 이육사
304 이육사 교목(喬木)
305 이육사 황혼(黃昏)
306 이육사 연보(年譜)
307 이육사 노정기(路程記)
308 이육사 자야곡(子夜曲)
309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310 이탄 옮겨 앉지 않는 새
311 이한직 낙타
312 이한직 풍장(風葬)
313 이해인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314 이형기 낙화
315 이형기 폭포
316 임화 네거리의 순이(順伊)
317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318 장만영 달.포도.잎사귀
319 장만영 비의 image
320 전봉건 피아노
321 전봉건 강에서
322 정지용 장수산1
323 정지용 향수(鄕愁)
324 정지용 유리창 1
325 정지용 춘설(春雪)
326 정지용
327 정지용 그의 반(半)
328 정지용 바다 2
329 정지용 구성동(九城洞)
330 정지용
331 정지용 인동차(忍冬茶)
332 정한모 가을에
333 정한모 나비의 여행
334 정한모 멸입(滅入)
335 정한모 어머니·6
336 정현종
337 정현종 사물(事物)의 꿈·1
338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339 정호승 슬픔으로 가는 길
340 정훈 동백(冬柏)
341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342 조병화 하루만의 위안
343 조병화 낙엽끼리 모여 산다
344 조병화 의자·7
345 조병화 공존(共存)의 이유
346 조지훈 봉황수(鳳凰愁)
347 조지훈 승무(僧舞)
348 조지훈 민들레꽃
349 조지훈 낙화(落花)
350 조지훈 고풍의상(古風衣裳)
351 조지훈 완화삼(玩花衫)
352 조지훈 고사(古寺) 1
353 조지훈 풀잎 단장(斷章)
354 조지훈 석문(石門)
355 조지훈 패강 무정(浿江無情)
356 조지훈 꿈 이야기
357 조지훈 병(病)에게
358 조태일 국토서시(國土序詩)
359 주요한 불놀이
360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361 주요한 빗소리
362 천상병 귀천(歸天)
363 천상병
364 천상병 소릉조(小陵調)
365 최두석 성에꽃
366 최승호 세속 도시의 즐거움·2
367 한성귀 역(驛)
368 한용운 님의 침묵
369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370 한용운 알 수 없어요
371 한용운 행인과 나룻배(原題:나룻배와 행인)
372 한용운 찬송
373 한용운 이별은 美의 創造
374 한하운 전라도 길
375 한하운 보리피리
376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377 허영자 자수(刺繡)
378 황금찬 촛불
379 황금찬 보릿고개
380 황동규 즐거운 편지
381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382 황동규 기항지(寄港地)·1
383 황동규 조그만 사랑 노래
384 황명걸 신초(醋)歌
385 황석우 벽모(碧毛)의 묘(猫)
386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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