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이곳은 장르 소설을 위한 자료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 제목 | [무협]자주 등장하는 술,명주,음식 | 229870 | |||
|---|---|---|---|---|---|
| 글쓴이 | 오리온 | 등록일시 | 2003-04-27 11:01:18 | 조회수 | 1,101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술의 기원: 우(禹) 임금 시대에 의적(儀狄)이라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네. 그런데 우왕은 술을 처음으로 마셔 보고 나서, 도연(陶然)히 취해 오는 기분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지, 그는 후세의 사람들을 위해 유명한 훈계를 내린 말씀이 있었네. 후세 사람들더러 술을 경계하라는 뜻에서 "後世必有以酒亡國者"라는 말을 남겼다. ▶술(酒) ※술의 별칭. 도화우(桃花雨) 망우물(忘憂物) 반야탕(般若湯): 불교 신자들이 말하는 술의 곁말, 불교에서는 음주를 금하기 때문에 중들이 몰래 마시면서 쓰던 말. 쇠고기를 의란채(倚欄菜), 닭고기를 쇄리채(鎖籬菜), 물고기를 수사화(水梭花)라고 하는 것과 같다. ※조지훈(趙芝薰)의 주도유단(酒道有段). 초단-주도(酒徒):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 이단-주객(酒客):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 삼단-주호(酒豪):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사단-주광(酒狂):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오단-주선(酒仙):주도 삼매(三昧)에 든 사람. 육단-주현(酒賢):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칠단-주성(酒聖):마셔도 그만 안 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 팔단-주종(酒宗):술을 보고 즐거워 하되 이미 마실 수는 없는 사람. 구단-열반주(涅槃酒):술로 말미암아 다른 술 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 ※ 중국의 술. --중국의 양조주로서는 북방에서 만든 황주, 남방에서 만든 소흥주가 있어 오래 보관된 것이면, 노주라 명칭한다. 일반적으로 소흥주를 노주라고도 한다. 소흥주는 제조법에 따라 명칭이 여러 가지로 불린다. 그 중에 선양주를 고급으로 친다. --소흥주는 멥쌀, 참쌀, 보리, 밀 등의 여러 가지 곡식에 일초, 진피, 대회향 등 10여종의 약초를 넣어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증류주도 많아 동북지방의 고량주, 산동성지방의 분주, 사천성의 대곡주, 귀주에서 나는 모태주가 유명한데 모두 알콜 도수가 높고 오래된 것일수록 좋다. 이중 모태주는 모태지방에서 고량을 원료로 누룩을 사용, 9개월~1년 동안 발효시킨 뒤 2~3년 저장된 긴 과정으로 제조된 역사가 있는 술로 감미가 짙다. 이들 술은 한동안 저울에 달아서 팔았다고 한다. 흔히 중국 요리점에 가면 백주나 오가피주가 있는데, 여름엔 오가피나무의 가지를, 가을엔 뿌리를 음지에서 말린 오가피를 엄선해서 만든다. 설탕, 향룡가 섞여 있어서 혼성주라고도 하는데 알콜은 38도 정도. 중국에서는 만찬용으로 흔히 쓴다. --열주(열주:茅臺酒, 五加皮酒, 汾酒, 西鳳酒, 杜康酒, 劍蘭春, 董酒, 五糧液, 古井貢酒, 三鞭酒, 虎骨酒) --검남춘: 천년주향 면죽현에서 빚은 술. 위에 든 오량액과 더불어 쓰촨 양대 명주의 하나로 꼽힌다. 오곡을 원료로 하고 그 맛과 향이 농욱방향하다는 점어서도 공통된다. 다만 그 발효 과정이 다를 뿐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백이 검남춘의 맛에 반하여 입고있던 담비가죽 옷을 벗어 이 술을 바꿔 마셨다고 한다. --고량주(배갈) 수수(고량)으로 만든 일종의 증류주로 중국 특산의 소주. 무색 투명하고 신맛이 있으며 주정분은 30~45도, 빠이칼, 빠이칸. 동북지방에는 백주하고도 한다. --강정보주 정력을 도와 보음보양하는 중국술의 총칭. 그 종류를 들면 환동주, 호골주, 수오주, 해룡주, 인삼주, 별어주, 삼사주 따위가 있다. --#검남춘: 사천성 면죽현 주조공장에서 생산한다. 주액이 맑고 투명하고 방향이 진하다. 술맛이 맑고 상쾌하며 향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60도이며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이다. --# 고정공주: 안휘성 호현 고정주조공장에서 생산한다. 주액이 수정처럼 맑다. 향은 난초처럼 순정하다. 뒷맛이 오래 가며 53도이다.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이다. --# 구작주: 곡식을 입으로 씹어서 빚은 술. 여자가 씹어서 만든다하여 미인주라고도 한다. =================================명주==================================== 분주(汾酒) - 산서성(山西省) 분양현(汾陽縣) 행화촌(杏花村) 분주생산공장에서 생산한다. '맑은 향기'로 이름을 얻었다. 주액(酒液)이 맑고 투명하며 맛과 향이 순정하다. 입으로 넘기면 상쾌하고 향기가 오래간다. 65도이다. 오량주(五糧酒) - 사천성(四川省) 의빈시(宜賓市) 오량액주공장이 생산 한다. 주액이 순정투명하고 향기가 오래 간다. 맛이 부드러우며 감미롭다. 65도이며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白酒)이다. 검남춘(劍南春) - 사천성(四川省) 면죽현(綿竹縣) 주조공장에서 생산한다. 주액이 맑고 투명하고 방향이 진하다. 술맛이 맑고 상쾌하며 향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60도이며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白酒)이다. 고정공주(古井貢酒) - 안휘성(安徽省) 호현(毫縣) 고정주조공장에서 생산한다. 주액이 수정처럼 맑다. 향은 난초처럼 순정하다. 뒷맛이 오래 가며 53도이다.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이다. 양하대곡(洋河大曲) - 강소성(江蘇省) 사양현(泗陽縣) 양하진(洋河鎭) 양하주조공장에서 생산하다. 주액이 맑고 투명하며 달고 향기가 진하다. 뒷맛이 상쾌하다. 55도이며 향기가 진한 스타일의 백주이다. 동주(董酒) - 귀주성(貴州省) 준의시(遵義市) 동주주조공장에서 생산한다. 주액이 말고 투명하며 잔 중의 짙은 향기가 코를 찌른다. 감미롭고 상쾌하며 60도이다. 산서(山西) 죽엽청(竹葉靑) - 산서(山西) 분양현(汾陽縣) 행화촌(杏花村) 분주 공장 생산. 이 술은 일반적인 제조주보다 우수하다. 색깔은 황금색에 약간의 녹색이 섞였으며 토명하고 맑다. 분주와 약재가 섞인 독특한 향기가 있다. 마실 때 향기롭고 부드러우며 입에 잘 맞는다. 45도이며 당도는 10% 정도이다. 침관주( 罐酒) - 복건성 용암현 주조공장 생산. 홍갈색의 색채에 맑다. 향기가 진하고 그윽하다. 20도이며 당도는 20%정도이다. 연대(連帶) 홍포도주(紅葡萄酒) - 산동성(山東省) 연대(烟臺) 장유(張裕) 포도주(葡萄酒) 양주공사 생산. 색깔은 홍보석같고 투명하고 맑다. 향기는 진하고 단 듯 신 듯하며 입에 맞다. 풍취가 독특하며 16도이고 당분 함유율은 12%이다. 연대(烟臺) 미미사(味美思) - 산동성(山東省) 연대(烟臺) 장유(張裕) 포도주 양주공사 생산. 투명하고 향기가 짙고 달며 약간 신 맛이 있다. 중국(中國) 홍포도주(紅葡萄酒) - 북경 동교(東郊) 포도주 공장 생산. 색채가 아름답고 품질이 순정하다. 술의 향과 과실의 맛이 조화를 이룬다. 음주 후에 향기가 오래 간다. 민권(民權) 백포도주(白葡萄酒) - 하남성 민권(民權) 포도주 공장 생산. 과실의 향기과 술의 향기가 조화를 이룬다. 짙으며 달고 신 맛이 있다. 사성(四聖) 백포도주(白葡萄酒) - 하북 사성(沙城) 주조공장 생산. 색깔은 약간 노랗고 녹색이 섞였다. 신선한 과일같이 향기가 좋다. 마오타이주 茅臺酒(모대주)증류주 - 청나라 초기에 구이저우성[貴州省]의 마오타이라는 거리에서 수수를 원료로 하고 밀누룩을 써서 일종의 소주를 양조한 것이 시초였다. 그 후 개량을 거듭하여 지금은 중국의 명주(銘酒)가 되었다. 발효기간이 길어서 9개월이나 걸리며, 그 후 다시 2∼3년 숙성저장한다. 맛은 짙으며 마신 후 입안에 단맛이 남는다. 알코올 함량은 약 55%이다. 가오량주 高梁酒(고량주) - 고량주(高梁酒) ·바이간얼[百乾兒] ·바이주[百酒] ·사오주[燒酒]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병에 넣는 것이 보통이나, 중국 등지에서는 돼지의 피와 석회를 섞어 바구니 표면에 칠하여 건조, 응고시킨 특수 용기에 원주(原酒)를 넣어서 운반한다. 가오량주의 발효 양조법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고형 밀폐 양조법이다. 주원료는 고량과 곡자(삽子)이다. ‘곡자’란 중국 특유의 누룩으로 보리와 팥으로 만드는데, 경우에 따라서 밀 ·옥수수, 그 밖의 곡류로 만들기도 한다. 고량을 거칠게 갈아 목제 찜통에 쪄서 식힌 다음, 한 곳에 모아 고량가루에 수분을 흡착시킨다. 이것에다 앞서 고량주를 만들 때 증류시키고 난 뒤에 생긴 지게미를 적당히 섞고, 곡자가루를 일정량 넣어 특수한 조작으로 잘 혼합시켜 발효조에 넣는다. 발효조는 땅을 파고 나무상자를 묻어 놓거나 벽돌을 쌓아서 만든 탱크인데, 원료를 넣은 후 위쪽에 고량 껍질을 뿌리고 15cm 정도의 두께로 진흙을 발라 외기(外氣)를 차단하여 밀폐 상태에서 발효시킨다. 발효기간은 대개 7∼l0일이면 충분하고, 발효중에는 때때로 진흙을 바른 부분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안에서 발산되는 향기로 익은 정도를 판정한다. 발효가 충분히 되면 퍼내어 주석(朱錫)으로 만든 특수한 증류기에서 증류하여 냉각시킨다. 이 술은 무색 투명하며 특유한 향기를 풍기는 증류주(소주)이다. 보통은 가미하지 않고 마시나, 주정이 높은 소주로 온수를 적당히 타서 엷게 하거나, 술을 잔에 부어 불을 붙여 알코올 성분을 다소 약하게 하여 마시기도 한다. =================================음식==================================== ① 북경오리구이 북경오리구이는 북경요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리로서 북경에서만이 그 맛의 진가를 알 수 있다. 130 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북경 전취덕의 오리구이는 각 부위별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껍데기, 살코기, 湯 등으로 나누어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② 산동요리 산동은 문헌상 공자의 고향이면서 중국요리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에 사는 많은 중국인 약 90% 이상이 산동인이라는 점 때문에라도 산동요리의 이해는 중국요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③ 광동요리 광동지역은 바다(광주, 조주, 해남)를 끼고 있어 해산물이 풍부한 관계로 해산물 요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광동요리는 한국인에게도 친근감을 주며 또한 홍콩요리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다. ④ 궁중요리 북경에서만이 궁중요리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데 그 이유는 청(만주족),명(한족), 원(몽고족)의 세 민족이 수도를 북경으로 정하면서 다양한 궁중요리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의 궁중요리는 서양인들도 즐겨 찾을 정도로 그 향과 맛이 보편화 되어 있다. 북경(北京) - 북경 고압( 鴨) 산양육( 羊肉) 방선궁정채( 膳宮廷菜) 담가채(譚家菜) 소맥(小麥) 살기마(薩其馬) 소와두(小窩頭) 상해(上海) - 오향두(五香豆) 계혈탕포(鷄血湯包) 삼황계(三黃鷄) 천진(天津) - 구불리포자(狗不理包子) 십팔가마화(十八街麻花) 과파채(鍋巴菜) 전병과자(煎餠 子) 태원(太原) - 팔진병간(八珍 干) 팔진탕(八珍湯) 도삭면(刀削面) 서안(西安) - 우양육(牛羊肉) 포막(泡 ) 작장면(炸醬面) 포포유고(泡泡油 ) 진진피자(秦鎭皮子) 호로두(葫蘆頭) 란주(蘭州) - 백란과(白蘭瓜) 청탕양육면(淸湯羊肉面) 고삼장육(高三醬肉) 열동과(熱冬果) 포아유고(泡兒油 ) 천층우육병(千層牛肉餠) 조자면( 子面) 공미과(空米果) 팔보밀식(八寶蜜食) 남경(南京) - 판압(板鴨) 호피삼선(虎皮三鮮) 항주(杭州) - 행복쌍(幸福雙) 총포회아( 包檜兒) 하폭선면(蝦爆 面) 서시설(西施舌) 양주(揚州) - 오정포자(五丁包子) 춘권(春卷) 황교소병(黃橋燒餠) 소주(蘇州) - 춘권(春卷) 계혈탕(鷄血湯) 장계(醬鷄) 육고천(陸稿 ) 장육(醬肉) 장즙육(醬汁肉) 앵도육(櫻桃肉) 송서계어(松鼠桂魚) 고단( 團) 무석(無錫) - 육골두(肉骨頭) 무석제일채(無錫第一菜) 진강(鎭江) - 수정효제(水晶肴蹄) 구강(九江) - 구강계화다병(九江花茶餠) 무한(武漢) - 노통성두피(老通城豆皮) 열간면(熱干面) 량면(凉面) 사계미탕포(四季美湯包) 와관계탕(瓦罐鷄湯) 장사(長沙) - 화궁전구육(火宮殿狗肉) 유작취두부(油炸臭豆腐) 자매단자( 妹團子) 광주(廣州) - 식재광주(食在廣州) 구육보(狗肉 ) 고아( 鵝) 사하분(沙河粉) 남녕(南寧) - 육종(肉 ) 분교(粉餃) 와보반(瓦 飯) 전라(全裸) 계림(桂林) - 마육말분(馬肉末粉) 원앙마제(鴛鴦馬蹄) 남유지양(南乳地羊) 부유(富裕) 랄장유(辣醬油) 성도(成都) - 부처폐편(夫妻肺片) 담담면(擔擔面) 진마파두부(陳麻婆豆腐) 전국(全國) 오대면(五大面) 산서(山西) 도삭면(刀削面) 북경(北京) 타치면(打齒面) 산동(山東) 이부면(伊府面) 사천(四川) 담담면(擔擔面)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