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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의 벤치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산다는 건 - '영원한 2인자' 차관

작성자曉泉|작성시간16.09.22|조회수206 목록 댓글 0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산다는 건 - '영원한 2인자' 차관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오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장수 차관’은 조태열 외교부 2차관(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각 부처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에서 20개 중앙행정기관의 차관직(외청, 임기제 차관급 직위 제외)을 지낸 74명 가운데 조 차관은 2013년 3월부터 지금까지 43개월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차관급 인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승무’ ‘낙화’ 등으로 유명한 고(故) 조지훈 시인의 막내아들이다.

조 차관과 더불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부터 차관직을 맡아 온 여인홍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은 지난 6월 40개월 만에 함께 교체됐다. 반면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장관이 세 번(유진룡·김종덕·조윤선) 바뀌는 36개월 동안 차관직을 유지했다. 차관의 평균 재임 기간은 약 8개월인 것으로 집계됐다.

오형주/박상익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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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일본 등 6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받아

박 대통령과 주한니카라과 대사 기념촬영
박 대통령과 주한니카라과 대사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에드가르도 호세 꾸아레스마 가르시아 주한니카라과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태열 외교부2차관, 박근혜 대통령, 가르시아 주한니카라과대사.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비롯해 총 6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박 대통령은 주한 일본대사 외에 에드가르도 호세 꾸아레스마 가르시아 주한 니카라과 대사, 유수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아드리앙 떼아뜨르 주한 벨기에 대사,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 안드레이 포프코브 주한 벨라루스 대사 등으로부터도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새 대사에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해당 대사가 주재국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는 외교적 의미가 있다.

lkw777@yna.co.kr

박 대통령과 주한타지키스탄 대사 기념촬영
박 대통령과 주한타지키스탄 대사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오른쪽부터 조태열 외교부 2차관, 박근혜 대통령, 샤리프조다 주한타지키스탄 대사.
박 대통령과 주한벨기에 대사 기념촬영
박 대통령과 주한벨기에 대사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오른쪽부터 조태열 외교부2차관, 박근혜 대통령, 떼아뜨르 주한벨기에대사.
박 대통령과 주한요르단에 대사 기념촬영
박 대통령과 주한요르단에 대사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오른쪽부터 조태열 외교부2차관, 박근혜 대통령, 아다일레 주한요르단대사.
박 대통령과 주한일본 대사 기념촬영
박 대통령과 주한일본 대사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오른쪽부터 조태열 외교부2차관, 박근혜 대통령,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박 대통령과 주한벨라루스 대사 기념촬영
박 대통령과 주한벨라루스 대사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오른쪽부터 조태열 외교부2차관, 박근혜 대통령, 포프코브 주한벨라루스대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21 14:43 송고





조태열 차관과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대화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조태열 외교부2차관(왼쪽)과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6.9.21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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