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원가정에서 등원하신 귀빈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고 여가 시간을 보낸 후 미술활동( 클레이 점토로 꽃모양 만들기)을 지원했습니다.
핸드폰 여가 시간을 보내는 철님에게 활동 시간을 안내하며 정한 시간 동안에는 핸드폰 사용하지 않기를 약속해 보았어요.
종철님은 소근육 발달이 완만하여 클레이를 손바닥에 굴리거나 책상 위에 굴려 동그라미 모양을 잘 만들었고 잎사귀 모양 판을 제공했는데 도구를 이용해 스스로 잎사귀 줄기 무늬를 표현하는 능력을 발휘 하였습니다.
약 15분 정도의 집중력~ 그 후 핸드폰을 요구하는 외침의 소리가 반복되었습니다.
연님은 스케치북에 그리기 창작활동을 하시다가 지원교사의 클레이 활동을 지켜보시다 의자에 착석해 클레이를 자르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활동하셨어요.
민님은 활짝 웃으시며 등원하신 후
지원교사와 밀접한 거리를 유지해
지원 받으시며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었어요.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의 활동이었으나 관심을 표현하시고 참여해 주신 귀빈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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