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푹푹 찌는 습한 더위를 날려줄 오늘의 요리는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 입니다. 어쩌면 경민씨에게는 낮설 수 있는 아보카도는 요리 시작전 한입 쏙 경민씨 입에 넣어 드리니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 입에 맞는지 한조각 더 먹으며 오늘의 요리를 시작해 봅니다.
아마도 활동 시작 전 아보카도 두 조각의 힘이었을까요? 지난주 거부했던 앞치마를 먼저 지원자에게 건네 주며 입겠다는 의사표현을 해 오늘은 앞치마와 위생 장갑을 세트로 착용했습니다.
경민씨가 그 동안 반복적으로 수행했던 활동으로 자신감이 붙어서 인지 오늘 요리활동에 더욱 열의를 보이며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경민씨는 재료 손질, 자르기, 재료 옮기기, 재료 첨가하기, 믹서기 작동하기, 컵에 담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다소 여려움이 있는 활동은 자원자와 함께 안정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드디어 맛있고 든든한 경민씨표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가 완성됐습니다. 주스가 완성되자 경민씨는 지원자의 팔을 잡고 자신의 옆자리를 내어줍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간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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