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대에서 50대의 발달장애인 배우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창작 뮤지컬 (제목 : 선남선녀를 찾아서)을 관람했다.
관람 중 큰 관심을 보이시는 이용인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네 명의 이용인들이 함께 관람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참여한 두 명의 이용인은 노래를 듣고, 춤을 추는 동작을 보며 손뼉을 치거나 몸을 좌우로 흔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공연을 직접 관람하면서 새로운 음악과 무대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
오늘과 같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으며 문화생활 참여를 통해 삶의 질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은 발달장애인의 연애, 결혼, 출산 과정을 거쳐 현재 '나는 행복하다.'를 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삶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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