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은 가정에서 센터로 입실하는 날 ~~~
빈님과 민님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센터로 들어오셨답니다. 오늘 외부활동은 안산자락길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지하철을 이용하여 외부활동을 하기로 하였지요. 그런데요 어디로 갈까요 ? 목적지를 정해야 하는데 .... 시간상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우선은 천안역으로 호두과자를 먹으로 가기로 하였지요. 출발 ~~~~
일단 지하철을 타고 노선표를 보면서 멈추는 역마다 관심있게 시간을 체크하면서.... 아~~ 아쉽네요. 호두과자는 못 먹겠네요. 아쉬워요. 도착한 곳은 수원역 !!! 생리적인 현상을 해소하고, 던킨도너츠가게에 들어가서 미니도너츠와 음료로 간식시간을 갖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지하철을 타고 주거지로 돌아가기로 하였답니다. 빈님은 열차에 관심이 많아 수원역에서 의자에 앉아 열차를 많이 보고 싶은데......... 되돌아가야 하는 관계로 빈님의 얼굴 표정은
("지하철 안타"......반복) 다음에는 일찍 서둘러서 멀리 가야겠네요.
미안해요. 다음에는 일찍 출발해서 멀리 갔다가 그곳에서 열차를 많이 봅시다.
다음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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