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염둥이 "빈♥님"과 함께 "산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빈 님"은 입실 직후부터 “김채연”이라는 이름을 반복적으로 부르시더니 요리활동을 시작한 이후에도 동일한 이름을 7~8회 정도 반복하여 부르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거부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하셨답니다~.
지원자가 버섯을 자르기 쉽도록 적당한 크기로 1차 커팅 한 후 "빈 님"에게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하자, 안내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자르셨답니다~. 햄을 자르는 과정에서도 지원자가 1차 커팅을 실시하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주었으나, 버섯을 자를 때와는 달리 크기와 모양이 다소 불규칙하게 자르셨답니다~.
맛살은 비닐을 세심하게 벗기는 모습을 보이셨으며, 길이를 3등분 한 후 각각 절반씩 자르도록 안내하였으나 길이 방향이 아닌 깍둑썰기 형태로 자르셨구요~. 이에 지원자가 다시 구체적으로 안내하자 안내에 따라 적절한 형태로 자르는 모습을 보이셨답니다~.
달걀을 깨서 넣는 과정에서는 매우 능숙한 모습을 보이셨으며 포크를 사용하여 달걀을 풀어주는 과정 역시 능숙하게 수행하셨어요~
고기는 미끄러운 특성으로 인해 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지원자가 적당한 크기로 미리 잘라 준비했구요~ 생강가루, 마늘, 간장, 후추를 적정량 넣어 양념하였답니다~. "빈 님"은 양념된 고기를 골고루 섞어 간이 배도록 한 후 잠시 재워두었답니다~.
이후 재료를 이쑤시개 중앙에 나란히 끼우는 과정에서는 지원자가 세심하게 안내하였음에도 재료의 위치를 고르게 맞추어 끼우는 데 다소 어려움을 보이시는 "빈 님!".
완성된 꼬치에 튀김옷을 앞뒤로 골고루 묻히고 달걀물을 입히는 과정은 비교적 매끄럽게 수행하셨답니다~. 이어서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꼬치를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익히는 과정도 적절하게 수행하셨으나, 집중 유지 시간이 짧으신 "빈 님"께서는 서서 기다리는 데 다소 어려움을 보이셨답니다~.
요리활동을 마친 후 저녁 식사 시간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식사 중 “맛있어요~”라고 표현하는 등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구요~ 또한 떡만둣국을 보자 "고추장, 고추장"을 외치셨으며, 지원자가 떡만둣국에는 일반적으로 고추장을 넣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고 고추장을 넣어 먹을 것인지 확인하자 “괜찮아요~”라고 사양하는 모습을 보이셨답니다~.
"빈 님", "철 님" 두 분 모두 맛있게 드셨답니다~~^^.
엉 · 뚱 · 발 · 랄 "빈 님" 항상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