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요리활동은 고구마 카레와 과일샐러드 만들기로 진행했습니다.
빈님은 과일과 채소 세척부터 재료 손질, 볶기, 소스 만들기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양파와 양송이버섯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르셨고, 당근과 고구마처럼 단단한 재료는 조금 어려워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손질했습니다.
팬에 양파를 볶고 고기와 고구마, 당근, 양송이버섯을 차례로 넣으며 카레를 완성했습니다.
과일샐러드 소스도 직접 만들어보았는데요.
요거트와 설탕 등은 안내한 양에 맞춰 잘 넣었지만, 마요네즈는 “꾹!” 눌러 한 번에 많이 나오는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
앞으로는 계량 도구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계량 해볼 예정입니다!
철님은 처음에는 식사를 원하지 않으셨지만, 잠시 후 스스로 나와 메뉴를 살펴본 뒤 자리에 앉아 식사 하셨습니다.
과일샐러드보다는 카레를 선택했고,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고기와 고구마를 중심으로 드셨습니다.
이날은 아쉽게도 식사하는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함께 만들고 준비한 음식을 두 분 모두 잘 드셔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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