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빈님의 저녁 운동도 실내 활동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야구와 배드민턴 등 좋아하는 스포츠 영상을 보며 아큐스터 지압판 밟기와 허리돌리기를 하고, 국민체조와 댄스 영상에 맞춰 몸을 움직였습니다.
스탭퍼는 많이 힘들어 해 그날의 컨디션 및 낮활동 일정에 따라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하루는 철님이 갑자기 거실로 나와 함께 국민체조와 다이어트 댄스 운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9월에는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다시 홍제천 저녁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사천교까지 걸어가 기다리던 기차를 구경한 뒤, 돌아오는 길에는 하늘걷기, 서핑롤링, 허리돌리기, 자전거 타기 등 야외 운동기구를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윗몸일으키기 50회도 빼놓지 않고 꼭 챙겨 한답니다! 😊
당일 컨디션에 따라 노젓기 등 다른 운동기구를 추가로 이용하기도 하고, 윗몸일으키기 횟수를 늘려 조금 더 운동하기도 합니다.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는 빈님의 선택에 따라 바로 숙소로 돌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음악분수 앞에 잠시 앉아 화려한 불빛과 물줄기를 바라보며 운동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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