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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9월 27일

작성자항아리|작성시간24.09.27|조회수46 목록 댓글 0

기억하우스에서 김치볶음밥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빈님은 잠이 더 좋데요...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밥상에 무관심이네요.
푹자게 두고 ....계란3개 두유2개 오렌지한개 콘푸로스트 2공기....식사합니다.
씻고 옷갈아 입기를 기다리니 침대가서 도루 눕네요.
딱님은 1층서 기다리는데요.
양말도 신겨주고 가방도 정리하구 인용홀로 돌아왔네요.
요즘들어 사무실에 관심이 많은 빈님과민님..
시선을 바꾸려 해보지만 지원자의 말을 듣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식사후 각자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
날씨가 선선해지니 자주 밖으러 나가야겠어요.

김치스팸볶음밥..국물이 빠졌네요..

빈님 침대두고 거실장악.

식사중

탁니 오렌지 한개먹으러 뛰어나옴

탁님 여기저기 뒤지다가 목표물 찾음....고무파킹..

민님 출근인사.

빈님 컴 손보는중

연님도 굿모닝.

연님이 탁오빠를.......약바르는중.

중식

의자에 앉아 먹으면 좋겠는데..

빈님 식사후 휴식.....장을 마구 두들기기에 339장단으로 안내함.

연님 심신안정실에 있다가 화장실가려일어났는데 ....실수를. ...그래도 알어나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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