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하면서 인사를 하여도 책상에 바로 엎드려 있었다. 티타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음료 2개를 책상 위에 놓아두고 어느 것을 마실 것인지 선택하도록 하자 2개를 다 마시고 싶다고 표현하면서 1개는 마시면서 1개를 손에 놓지 않았다 이름을 부르면서 안아도 돼요를 말하고 담당자 요리활동으로 부침개를 함께 할 수 있는지 물어보자 참여의사를 표현하여 활동을 하였다. 사무실에 들어가 물을 마시면서 담당자는 나가세요 하면서 사무실 문을 닫았다 인용홀로 들어오면서 떡볶이가 보이자 먹고 싶다고 하여 맛을 보았고 점심시간 떡볶이를 많이 달라는 표현을 하고 먹으면서 매웠는지 담당자에게 물을 갖다 달라고 하였다 셔틀버스는 운전석 뒷좌석에 앉아 얌전히 있었다 야간주거지 이동 중 소변이 마렵다고 하여 버스종점에 양해를 구한 뒤 화장실 이용을 하였다 주거지 이동 중 편의점이 보이자 들어가려고 하였다. 여러 곳의 편의점을 거쳐서 왔기 때문에 음료를 구입하고 주거지에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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