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날보다 목뒷부분의 상처은 양호했으나 귀뒷부분의 상처에는 약을 바를 처치가 필요했다~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 속에 모자를 벗어 던져 급한 마음에 손으로 수거해야만 했다~^^
늘 반복적인 놀이모습에 컵을 사용한 놀이를 지원했다
겹눈질로 바라보며 관심을 보여 탁님의 손을 잡고 컵을 차례대로 넣어보기를 도와주었는데 몇번의 겅험을 통해 스스로 컵넣기를 시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교사와 함께 컵 넣어보기~ 거부함 없이 즐거워하는 표정
혼자서도 컵넣어보기
색깔 분류해 넣어보기
요리활동 중 고소한 냄새에 매력을 느낀 본탁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