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탁님의 10월 4일

작성자임혜경|작성시간24.10.06|조회수26 목록 댓글 0

탁님은 5층 화장실~ 바지에 소변이 묻자 빛의 속도로 바지와 양말을 벗고는 4층 활동실로 이동한 후

팬티도 벗어 던졌다. 가방에서 여벌의 속옷과 바지를 꺼내주니 스스로
입었고 양말 또한 능숙하게 신는 모습을 보였다~
요리활동을 시작하자 인접한 곳의 의자에 앉아 관심을 보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