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님은 센터4층에 올라오시자마자
사무실로 들어가시려고했지만
센타장님과 어머님의 이야기들을
들으신 후 활동실로 들어가셨습니다
점심을 맛있게드신 후
오후에는 자석놀이를 하고계시는
다른 귀빈님을 보시고 흥미를 가지시길래
같이해도된다고하셔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똑똑하신 민님께서는 방법을 설명해드리니
바로 알아들으시고 자석놀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귀가하기전에
음악활동을 위해 다른 센터에 있는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진않으셨지만
들으시면서 마이크도 잡아보시고
탬버린도 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마이크를 잡으시고 탬버린을 치는
민님의 모습을 보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민님의 활동하시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