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님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등원할 때부터 활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모자이크와 요리 수업에 대한 참여 의사가 없었습니다.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며 관심을 유도하려 했으나, 연님은 계속해서 활동을 거부하였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돌발 행동이 심해졌습니다.
근처에 있는 이용자의 머리채를 잡거나 제지하는 선생님에게도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루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연님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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