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후 저녁여가를 즐깁니다.
홈에서의 규칙적인 일상에 잘 적응해주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tv시청과 노트북사용을 하며 지내고 있으며 가끔 무료해 할때 글쓰기도 해봅니다.
글씨를 어찌나 또박또박 잘쓰고 읽는지 그 모습을 보며 매우 꼼꼼하고 영리한 친구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녁에 샤워를 했는데도 아침에 샴푸를 또 하는 깔끔쟁이 도시남~^^
가끔씩 감정의 기복이 널뛰기를 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많이 절제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라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가을초입에 건강관리잘하여 몸도 마음도 건강한 도시남 강장군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