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활동으로 당사자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하자 그리기 싫다는 표현을 반복하였지만 여러 번 독려로 손바닥을 그리고 색칠한 후 "여기까지만" 하면서 자기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였다.
노트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간헐적 몸을 흔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역량강화(자기결정)으로 라면 끓여먹고 싶다는 표현을 하여 마트에 컵라면을 구입하여 담당자의 언어적인 지도로 어려움 없이 뜨거운 물을 부은후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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