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보는걸 좋아하는 다빈님에게 보는것만 아니라 타고 내리는것도 즐겨보길원해 서울역서 대전역까지 이동.
기차안에서 먹으라고 했더니 햄버거를 먹지않고 기다려준 다빈님 칭찬합니다.
대전역에 내려 불고기로 점심먹길 원하던 다빈님
식당앞에서 갑자기 칼국수로 메뉴변경.
식사후 한밭수목원으로 산책을 갔어요.
대전 엑스포공원 양옆이 한밭수목원이네요
돗자리깔구 앉아 마냥 쉬고 싶은곳.
쉬엄쉬엄 걷고 산책하다가 다시 대전역으로
그리고 서울역으로....그리고 기억하우스로..
다음달엔 경주갈까요?
서울역에서
자리잡고 시식
뭐하냐구요?
본탁님의 플라스틱사랑을 나가는길목을 다부탁드리는중임다.... 몽땅 치웠어요.
대각선의 손님 커피통을 낚아채서 즐기는중이네요
대전역도착. 화장실급한 다빈님....노상방뇨안되....참다가 조금 실수...그래도 말들어줘서 고마워요
에스컬레이터 이용합니다.
내려가는것도 해보고요
나두 다리아퍼...애교쟁이.
본탁님 삐졌어요.
그래도 중식시간은 즐겁지요.
엎은거 다시 주워담음
점심먹고는 다빈님이 휠체어 앉아 안일어나네요
산책은 수목원에서.
간식
계란2개....1개더...
서부역 계단을 3번쉬고 다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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