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다이소 2번 다녀 왔어요 ~~
우선 연님이 좋아하는 풍선을 선택한 후 다이소 물건들을 구경했어요~~
시장도 다녀왔어요 ~~
특이사황
이사님이 오늘 이천 쌀 축제에 9시에 출발한다고 하셨어요
. 연님은 아현역 3번 출구에서 만나서 출발하기로 했고,
지하철을 탔을 때 연님의 불안한 눈빛이 보였어요
. 연님이 너무 힘들어해서 오늘은 왕십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어요.
하지만 연님은 대중교통지하철을 경험했어요. 저와 함께한 첫 경험이지만, 다음에는 이번보다 더 나아질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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