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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순국하우스 집들이

작성자문동팔|작성시간24.10.18|조회수38 목록 댓글 0

KRF센터 야간거주공간중 한 곳인 순국하우스의 야간생활은 어떤지, 식사도 하면서 야기좀 하자는 연락이 왔다.

가는 길 꽃을 나눠주는 분을 지나쳤고 그곳에서 한줄기의 노란 국화를 얻었다.

오전 활동을 하면서 노란풍선이 강화물이었던 귀빈이 생각나  잘 모시고 가서 거실에 나와 있는 다른 귀빈에게 꽃을 전달하고 그것으로 끝이 아닌 꽃꽂이기회를 만들었다.

이 정도면 하룻밤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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