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지하철 타기는 너무 힘들어

작성자문동팔|작성시간24.10.18|조회수58 목록 댓글 0

2024년 10월 17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천 쌀문화축제장에 다녀오기란 내용으로  오전 9시 30분경 아현역 승강장으로 내렸갔다.  3번출입구 근처에 있는 승강기를 이용하여 지하1층으로 내려갔고  다시 승강기를 환승하여 지하 2층까지 내려갔다.

귀빈은 승차를 거부했고 인솔자는 힘을 합해서 승차시켰다. 왕십리역에서 하차하여 신분당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하는 계단이 장벽이었다.  에스카레터나 승강기였다면 쉽게 이동할 수 있었겠지만 계단은 자력이 아니면 곤란하였다.

목적지는 이천역이었으나  1/3 지점 왕십리역에서 되돌아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