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드디어 내렸구나 ~ 이제 펀안하게 쉴 수 있겠네~
잘했어요
여기서 찰칵
풍선은 어디에서 파는 거야?
난 여기서 쉬면서 움직이지 않을 거야
근데 선생님들은 어디에 있을까?
지하철 안에서 문 쪽으로 이동하며 내리고 싶다고 했어요~~하지만 오늘은 두 번째 지하철 탑승 날인데
첫 번째보다 불안함이 덜어진 것 같아요~~
센터장님 제안: 지하철 이동 시 두 코스 이동하고 내린 후 쉬고 다시 두 코스 이동한 후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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