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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0월 21일 순국하우스.

작성자박현지|작성시간24.10.22|조회수45 목록 댓글 0

 

저녁식사 준비 중 먼저 맛을 보는 민님~ 

잠시 후 동생이 도착했단 소식에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안정적으로 맛있는 저녁식사 중이에요!

 

 

식사 뒷정리는 스스로 하는거지요~! 

선생님의 도움 없이 연님이 스스로 뒷정리 하시는 중이랍니다. 

 

연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식사 후 이른 휴식 및 취침하셨어요.

 

 

민님은 입소 후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셔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선생님이 물티슈 정리를 하는 것을 보고 

먼저 나서서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 것인지, 

두 귀빈 모두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쉬실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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