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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월요병의 하루~~ (10월28일)

작성자박영희|작성시간24.10.28|조회수38 목록 댓글 0

하루 쉬었다가 오면  늘 피곤해하는 다빈 씨 센터에 등원하자" 나 피곤해 나 피곤해" 말을 하면서 "심리안정실" 심리안정실 "되풀이 말을 하네요~~

그런 다빈님을 위해서  면도를 하고 필링팩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마사지로 시원하다고 하네요

손톱 정리도 하였습니다~~

점심시간 전 까지 잠시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지하철 구경으로 을지로 4가 도착-==> 아현역도착==>당산역으로 가고 싶다고 표현하여  당산역에서 지하철 구경을 하고 센터로 귀가하였습니다.

야간주거하우스 이동 중 셔틀버스에 내려 화장실" 급해 급해" 지역사회시설 태권도장에서 시원함을 해결하였습니다.

센터 출발하기 전 물 마시는 숫자를 줄여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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