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었다가 오면 늘 피곤해하는 다빈 씨 센터에 등원하자" 나 피곤해 나 피곤해" 말을 하면서 "심리안정실" 심리안정실 "되풀이 말을 하네요~~
그런 다빈님을 위해서 면도를 하고 필링팩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마사지로 시원하다고 하네요
손톱 정리도 하였습니다~~
지하철 구경으로 을지로 4가 도착-==> 아현역도착==>당산역으로 가고 싶다고 표현하여 당산역에서 지하철 구경을 하고 센터로 귀가하였습니다.
야간주거하우스 이동 중 셔틀버스에 내려 화장실" 급해 급해" 지역사회시설 태권도장에서 시원함을 해결하였습니다.
센터 출발하기 전 물 마시는 숫자를 줄여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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