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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 내 마음대로 하는 날~~

작성자행복|작성시간24.10.28|조회수37 목록 댓글 2

현재까지는 연님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계산할 때도 순서를 잘 기다려 주는 연님

화장실이 급하다고 해서 연님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정형외과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싫다고 하지않았어요

편안하게 햇빛을 쬐고 있어요~

연님에게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여기는 하나로 마트~~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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