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활동공간- 무림빌딩 4층 인용홀과 사무실
심신안정실 무림빌딩 2층
야간거주공간- 기억하우스(가재울로 6길 16, 101동 202호)
순국하우스(명지길 45, 301호)
이상과 같은 활용가능한 공간이 이미 확보되었기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4명을 정원으로 하는 24시간 일대일 지원사업을 기준으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서 접수했다.
그리고 5월 16일 공간에 대한 서울특별시의 현장 점검이 있었고 5월 21일 제공기관 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에 참석하여 브리핑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30명을 지원해야하는데 4명만 지원하겠다고 해서 제공기관 추가모집이 불가피하겠지만 서울특별시에서는 조건부 합격을 통지하였다. 무림빌딩 2층에 마련하고자 하는 심신안정실을 다른 공간에 설치해 달라는 것이었다. 무림빌딩 4층 사무실 공간에 칸을 지르고 심리안정실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후 따뜻한동행에 심신안정실 설치를 지원해 주십사 요청하였다.
컨소시엄의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주었고 공간복지신청서(긴급 추가)를 제출해 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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