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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혼자만의 공간을 원하는 연님

작성자행복|작성시간24.10.30|조회수34 목록 댓글 0

갑자기 이곳에서 저를 뒤에서 꼭 안아줬어요!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저 따라 해보세요!

카페에 들어가서 케이크는 사지만 자리에서는 먹지 않겠대요~!

카페 앞 의자에서 햇빛도 너무 좋아서 잠깐의 여유를 ~~

무슨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할까요?

풍선 사러 갈 거예요 ~~

오늘 오전에 풍선 사러 갈 수 없다고 약속했는데 이렇게 주저 앉아 이동을 거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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