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군님 홈에서의 매일같이 반복되는 모습들입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노트북을 하거나 tv시청을 하거나~
매일 같은모습으로 같은 일정을 보냅니다.
노트북은 매일매일 같은 영상들을 돌아가면서 찾아보기를 하며 가장 집중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혼잣말을 하거나 큰소리를 지르기도 하며 나름의 감정표현들을 하여 해소하고 하루하루를 마무리하는듯 싶습니다.
표현의 방법이 다르고 많이 서툴지만 자신만의 해소방법이려니 생각해봅니다.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10월도 주간샘들의 많은 수고로움으로 귀빈님들에겐 외부활동들을 체험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간 시간이 된거같아 보입니다.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간식을 챙겨 다음 일정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설레임이 보입니다.
11월에도 그런 설렘 가득한 활동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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