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밀가루 반죽을 이용해 연님이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심은 보였지만, 직접 만져보지는 않았습니다. 오후 활동으로는 지하철 환경 적응 연습과 다이소 및 메가커피에서 케이크를 구매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밀가루 반죽으로 케이크를 만들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 찰칵~~
다이소 갈 때 엘리베이터는 안 타는데~~
출구가 어디 숨어 있을까~
지하철 화장실에서 손 씻고 ~~
오늘은 풍선과 물 마시는 컵을 샀어요 ~연님에게 어떤 게 좋을지 물어보니 이걸 선택했어요 ~이 컵으로 스스로 물을 많이 마셨으면 좋겠어요~~
빛이 연닝을 비치네요~~
어떤 케이크를 고르까.?
여기서 잠깐만 쉬고~
센터에 들어가기 전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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