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후 이불을 한쪽으로 밀어두고 바닥에 앉은 연님!
낮활동 시 구입한 풍선을 얼른 뜯어 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자 선생님을 바라보며 도움 요청!
선생님 도움을 받아 풍선을 꺼내자 기분이 매우 좋으셨어요~
소리를 내며 웃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 참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순국하우스 이용자의 두 어머니께서
저녁 메뉴(스파게티) / 밑반찬, 간식을 보내주셨어요^^
오늘 순국하우스 저녁 메인 메뉴가 "닭갈비" 였는데,
어머니들이 보내주신 음식과 오늘의 메인 메뉴를 조금씩 준비해
저녁상을 차리다 보니 푸~~~~~~ 짐 하게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과식하지 않도록 식사량 조절하며
다양하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귀빈과 선생님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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