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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1월 5일 연님의 아침

작성자박현지|작성시간24.11.05|조회수35 목록 댓글 0

11월 5일 낮활동 등원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던 중이에요!

벌스는거 아니고! 스트레칭 중이에요~ 

사진찍는 선생님을 보더니 연님의 시그니처 포즈 등장!!

타이밍을 못맞춰서 눈을 감았지만

웃음 소리가 날 정도로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어요~ㅎㅎ

오늘 입은 옷은 연님이 직접 골랐답니다~ 

 

 

신나는 등원길~

오늘 아침은 택시 이동이 아닌 도보 이동!!

낮활동 프로그램으로 수목원에 다녀올 예정으로 

기억하우스에서 차량 탑승할거라 도보로 이동했어요.

 

씩씩하게 가방을 들고..(가방을 메라고 했지만 꿋꿋이 들고 가셨어요)

성큼성큼 잘 걷는 연님^^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다 기지개도 한번 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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