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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1월 5일(저녁) , 11월 6일(아침) 순국하우스에서는

작성자박현지|작성시간24.11.08|조회수43 목록 댓글 0

연님을 낮활동 선생님을 다정하게 배웅하는 중이랍니다. 

포옹도 하고, 손도 흔들고, 배꼽인사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를 나누는 연님! 

 

연님이 최근 방문을 자주 열어두셨는데, 

오늘은 열었다 닫았다.. 

피곤한듯 약간 기운이 없어보이셨어요.

그렇지만!! 

눈이 마주치면 씨~익 웃어주셨답니다^^

 

 


아침 식사 전 비몽사몽 잠깨는 중인 연님!

식사 전 기지개 겸 팔을 쭉~~ 펴서 스트레칭 해보았어요~

 

 

식사 후 스스로 식사 뒷정리를 하는 두 귀빈!

식판은 주방으로~ 상도 닦아 봅니다.

 

낮활동 등원을 위해 온다택시 기다리는 중이에요!

조금 늦게 나오던 민님을 기다리다 확인해보라는 듯 손짓하던 연님

언니가 나오는 것을 보고 편하게 택시를 탑승했어요.

 

택시 이동 시 대체로 두분 다 안정적으로 이동하셨습니다.

다만, 민님은 택시 안이 더운지 외투를 벗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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