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님을 낮활동 선생님을 다정하게 배웅하는 중이랍니다.
포옹도 하고, 손도 흔들고, 배꼽인사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를 나누는 연님!
연님이 최근 방문을 자주 열어두셨는데,
오늘은 열었다 닫았다..
피곤한듯 약간 기운이 없어보이셨어요.
그렇지만!!
눈이 마주치면 씨~익 웃어주셨답니다^^
아침 식사 전 비몽사몽 잠깨는 중인 연님!
식사 전 기지개 겸 팔을 쭉~~ 펴서 스트레칭 해보았어요~
식사 후 스스로 식사 뒷정리를 하는 두 귀빈!
식판은 주방으로~ 상도 닦아 봅니다.
낮활동 등원을 위해 온다택시 기다리는 중이에요!
조금 늦게 나오던 민님을 기다리다 확인해보라는 듯 손짓하던 연님
언니가 나오는 것을 보고 편하게 택시를 탑승했어요.
택시 이동 시 대체로 두분 다 안정적으로 이동하셨습니다.
다만, 민님은 택시 안이 더운지 외투를 벗으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