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님께서 목이 마르셨는지
주방에있는 물컵을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물컵을 가져오게한 후
정수기에 물을 직접 받고 마실 수 있도록
언어적 지원을 하였습니다
조금씩 민님께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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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동팔 작성시간 24.11.12 장애인복지에서 선생님은 모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예를 들면 외부 강사가 와서 수업을 할 때 강사님이 질문을 하더라도 대답을 크게 먼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선생님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귀빈들이 따라하게 됩니다. 샘들이 뒤로 빠져있으면 영원한 학생이 아닌 성인 귀빈들도 뒤로 빠지려고 하며 소극적이 됩니다.
양치질 모델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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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동팔 작성시간 24.11.12 식사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먹방을 보면 사람들은 자신도 먹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너무 한 번에 많이 입으로 넣은 것은 좀 보기 불편하지만 말입니다.
함께 앉아서 샘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이 바로 표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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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주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2 앞으로 귀빈님들에게 더 적극적인 모습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