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장난 꾸러기 연님

작성자행복|작성시간24.11.11|조회수39 목록 댓글 1

오늘은 아현역에 있는 다이소 대신, 충정로역으로 가는 길을 산책하며 지하철 타기 연습을 했어요! 센터장님과 함께 즐거운 산책길을 떠났답니다. 충정로역에서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지하철 타기 연습도 하고, 종근당 건물에 있는 문구점에서 귀여운 풍선도 샀어요! 오늘은 이동하는 중에 머리채 잡기나 꼬집기 같은 행동도 없었고, 잠깐씩 쉬고 싶어 하긴 했지만 다른 날보다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조금씩 지하철 타기 연습도 잘 해내고 있어요! 😊

이제 빨리 나가야지~발걸음 가볍게~~

앗~여기는 다이소가 아니네? 내가 생각한 곳이랑 좀 다르다~

아이쿠야~또 지하철 타러 가야하네!

순국하우스로 가기 위해 온다택시를 기다리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