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고요한 울림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센터장님 차량의 조수석에 앉아 이동할 때는 스스로 안전띠를 하겠다고 하고, 창밖 풍경을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가끔 센터장님에게 조심스럽게 장난을 치며 즐겁게 상호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점심식사는 개별 룸이 있는 장흥의 한식집에서 했는데, 입장 시 약간의 거부감을 보였으나 이후 다른 활동에는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참여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늘의 활동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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