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하자 피곤하다는 다빈님 잠시 휴식을 한 후 오늘의 메뉴는 채소뿐이었다. 다빈님에게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돈불고기 요리활동 하기를 권유하자 짜증 섞인 표현을 하였고 활동을 하면 점심시간에 먹을 수 있다고 하자 강요리사 답게 칼칼한 맛으로 맛나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노래방 활동이 있는 월요일 타이용인은 거부의사를 표현하여 다빈님 혼자 다솜주간 노래방으로 갔네요 김종서의 선곡으로 10곡을 부르니 금세 1시간이 훌쩍 넘겼어요 더 부르고 싶다고 표현을 하였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신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왔어요~!
혼자서 열심히 부르고 있습니다.~~
마무리도 내가 해야지 "고기 많이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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