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온유반, 화목반 나들이 왔어요? 분단의 아픔이 있는 관광지이지만 오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가 되었어요!! 여러 곳으로 인증샷을 위해 셔터를 누르지만 다빈님이 다리 아프다고 하고 라면 콜라 여러 가지를 읊어되네요 중간에 주저앉아서 일어나지를 않고 계속 요구사항이 많았어요 저도 어제부도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 낮지를 않았고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거지 이동 중 무엇이 기분이 나쁜지 김채연 소리를 "고래고래" 질으고 소리 지르면 다빈님이 좋아하는 기차여행 가지 않겠다고 말을 하자 얌전히 왔습니다.
다리아프다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생생누리 체험관으로 이동을 하고 있어요? 한지로 만든 한복 앞에서도 찰칵
새들이 줄지어 날아가고 있어요?
독개다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기차구경 권유하자 안돼 이거 아니야 표현을 하였습니다. 서있는기차는 기차가 아닌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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