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 직원들 함께 모여 서로 인사 나누고 연합활동으로 원예수업을 해 보았어요.
똑같은 재료에 나만의 스타일로 예 쁜 꽃바구니가 완성 되었네요.
함께 하는 시간이라 더 즐거웠어요.
식사후 오후엔 서로 궁금한거 함께 담소 나누다가 순국 기억하우스 로 출발했어요.
버스타고 걷고 ...이렇게 이용자님들과 다니면 되겠다고 생각들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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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 직원들 함께 모여 서로 인사 나누고 연합활동으로 원예수업을 해 보았어요.
똑같은 재료에 나만의 스타일로 예 쁜 꽃바구니가 완성 되었네요.
함께 하는 시간이라 더 즐거웠어요.
식사후 오후엔 서로 궁금한거 함께 담소 나누다가 순국 기억하우스 로 출발했어요.
버스타고 걷고 ...이렇게 이용자님들과 다니면 되겠다고 생각들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