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센터 주변을 산책한 후, 연님이 좋아하는 풍선을 사러 다이소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상암동 문화 비축기지에서 '흙, 바람, 물' 창작 악기 전시 프로젝트도 견학했답니다. 연님이 직접 참여하진 않았지만, 다른 멋진 경험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처에서 흘러나오는 연주를 들었으니까요~
순국하우스 선생님과 등원 ~~찰칵
오전활동 찰칵 ~~
상암동 문화 비축기지 도착해서 찰칵
근처에서 흘러나오는 연주를 들었어요~~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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