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다녀온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문화비축기지를 다녀왔다~ 휠체어 타고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하는 동안 엘레베이터가 고장난 곳도 있어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해야만 했다~ 부축기지주차장에 이르러 휠체어에서 내려 이동하다 낙엽에 관심을 보이고 주저 앉는 탁님~ 때마침 실습교사가 지원해 주셔서 휠체어를 타고 오르막길을 힘겹게 이동지원할 수 있었다
낙엽이 좋아요~
어떤 소리가 날까요~
현란한 불빛 아래~
무대 위 스타~
내가 밀어줄거야~
고마워요 경민씨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