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라는 나 자신도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다빈님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거부의사를 표현하고 있지만 활동에 대한 즐거움이 동기화됨으로써 오늘도 한 점 한 점찍으며 "마음그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예쁜 꽃을 빨대를 이용하여 해 보았습니다..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네요
노래방노래는 김종서 노트북 음악청취는 아이돌 신통방통 하네요 다빈님이 좋하하고 스트레스 해소가 최고입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
한 주간 계획한 데로 욕안했어요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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