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파요! " 를 적극 표현하며 식사를 기다리는 연님!
연님이 저녁 식사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피곤함도 함께 표현하며 방문을 열어두지 않네요ㅠ
저녁식사를 기다린 만큼 집중해서 식사 중이랍니다!
요즘은 식사 시간에 담당 선생님과 거리를 좁히기 훈련 중이에요!
각자 1인상을 두고 식사를 하지만 같은 방에서 또는 가까운 거리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식사 후 양치질하고, 곧바로 자려고 하던 연님!
옷 갈아 입고 자자는 선생님의 말에 곧바로 침대에서 내려와
환복 후 조금 이르게 취침 하셨습니다.
기분 좋은 등원길 입니다!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만난 센터장님, 낮활동 선생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중이랍니다^^
연님과 인용홀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가방을 두고 화장실에 가기로 약속했었는데요!
4층 도착 후 곧바로 인용홀로 들어가 연님 자리에 가방을 두고,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오던 중 법인 사무실로 들어가 인사까지 하고 화장실로 갔어요.
처음엔 약속한대로 볼일만 보고 곧바로 나왔지만 화장실 밖으로 나오시진 않네요.
그래도 화장실 밖 상황과 화장실 안 상황을 골고루 살피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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