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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1월 18일. 연님의 식생활 지원

작성자박현지|작성시간24.11.19|조회수35 목록 댓글 0

포크 사용 훈련 중이랍니다. 

아직은 포크보다 숟가락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포크를 사용하는 횟수가 늘고 있어요!. 

 

식사 후 스스로 식판을 정리하고 방으로 돌아오는 길에

"상좀 닦아줄래요?" 하는 선생님의 말에 상을 닦으시던 연님^^

꼼꼼하게 상을 닦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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