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연님과 함께 홍제 폭포 카페에 다녀왔어요! 대중교통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연님이지만, 타면 내리는 곳도 있잖아요?
홍제천을 걸을 때 조금 힘들어 했지만 멈추지 않고 끝까지 걸어 카페에 도착했답니다!
제가 바라는 건요, 연님이 의자에 앉아 좋아하는 케이크를 한입 맛있게 먹고, 저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거예요. 물론, 그 순간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천천히 기다리며 함께 만들어가면 되겠죠?
우와아 ~드디어 버스에서 내렸다~
폭포 카페에 도착했지만 이 의자에서 이동을 하지 않네요
같이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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