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 꽃을 주제로 고협경강사님을 모시고 꽃바구니 만들기를 했습니다. 직원들을 대접하고 싶은 센터장님께 사비를 더 해서 풍성한 활동을 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주야간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하는 시간입니다.
직접 만들어 나눔으로 식사제공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없다 저런 것이 없다 그동안 사용하던 것들과 비교하여 없는 것을 지적했었는데 환경 적응? 있는 것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6인분 밥통으로 12명 밥 먹기, 이동식 가스버너 한 개로 점심메뉴 만들기...
더 오래 끓이고 많이 만들어야한다면 우리에게는 두 채의 하우스가 있다. 현재로서는 어떻게 이동하냐고 고정되어 있지만 아마 머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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