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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통돌 사무실과 낮활동 공간(인용홀) 출입문 시트지 부착 활동

작성자문동팔|작성시간24.07.09|조회수33 목록 댓글 0

두 공간의 철재 출입문 등에  지역사회의 자연을 사진 찍고 출력의뢰하여 2024년 7월 9일 15시부터 출입문 시트지 부착활동을 하였다.

전문가에게 의뢰해야한다는 소리가 들렸다. 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활할 공간을 우리가 힘을 모아서 가꾼다면 그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힘을 합하도록 했다.

일을 두려워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묵묵히 수행하는 선생님도 있어서  두 개의 출입문은 자연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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