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쯤 어머니와 입소한 탁님~ 요즘은 쪼구리고 앉는 자세에서 의자에 착석해 활동하기를 지원하고 있다. 종이 찢기를 할 때에도 의자에 앉아서 고무줄 튀기기를 할 때에도 의자에 착석해서 하도록~
한지를 접고 물감을 찍어 염색하기 미술활동을 했다
그 후 붓으로 그리기 창작활동이 이어졌다
점심 식사 후 센터주변 산책을 나간 탁님은 걷기를 주저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걷기에 대한 강한 거부반응은 보이지 않아 짧은 시간이나마 산책을 하며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