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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2월의 시작

작성자임혜경|작성시간24.12.02|조회수34 목록 댓글 2

10쯤 어머니와 입소한 탁님~ 요즘은 쪼구리고 앉는 자세에서 의자에 착석해 활동하기를 지원하고 있다. 종이 찢기를 할 때에도 의자에 앉아서 고무줄 튀기기를 할 때에도 의자에 착석해서 하도록~

한지를 접고 물감을 찍어 염색하기 미술활동을 했다

그 후 붓으로 그리기 창작활동이 이어졌다

점심 식사 후 센터주변 산책을 나간 탁님은 걷기를 주저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걷기에 대한 강한 거부반응은 보이지 않아 짧은 시간이나마 산책을 하며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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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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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동팔 | 작성시간 24.12.03 미술활동을 할 때 어떤 문양을 먼저 부착시킨 후 자유롭게 색을 칠한 후 부착했던 문양을 제거하면 자유롭게 표현한 색상 가운데 뚜렷한 문양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색지에 표현하면 색을 가진 문양이 나타나겠지요.
  • 작성자임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3 네 ~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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